소식에 따르면, 상해 발레무용단은 5월7일 상해대극장에서 오리지널 발레극 ‘보탑산’ 공연을 할 예정이다. ‘보탑산’은 1930, 1940년대 연안(延安)으로 향한 애국 청년들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으로서 당시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냈다.
/중국망 한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