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삼림초원국에 따르면 흑룡강성삼림식물원이 4월 22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지난해 흑룡강성삼림식물원은 8월 22일부터 2개월간 시민과 려행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매일 입장 인수를 3000명으로 제한했다. 올해는 년간 방문객이 8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흑룡강성삼림식물원(삼림식물연구소)는 1958년에 건설되였고 1992년 원 국가림업부로부터 "할빈국가삼림공원'으로 비준되였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