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민간예술 야간학교가 4월 12일 상해 군중예술관에서 개강했다. 야간학교 과정에는 무용류, 음악류, 미술류 그리고 전통문화와 생할패션 류 등 도합 47가지 과목이 설치되었다. 공익성 예술보급훈련 프로젝트인 야간학교는 18세부터 55세까지의 출근족을 상대하여 시민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