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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봄철 농사준비 막바지...파종 시작
//hljxinwen.dbw.cn  2021-04-07 10:08:00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나라처럼 14억 인구를 가진 대국에서는 농업 토대적 지위가 한시도 홀시하거나 약화시켜서는 안된다"며 "수중에 식량이 있고 마음이 불안하지 않는 것이 언제나 진리"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지도하에"특집란을 통해, 흑룡강에서 4월초 기온이 오르는 관건시기를 놓치지 않고 더욱 과학적인 생산체계의 구축을 통해 우량종자와 훌륭한 기술의 집성응용을 강화하고 봄철 농사준비 막바지 관건 단계의 노력으로 량곡 종합생산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살펴보도록 한다.

  북대황그룹 북안지사 홍성농장(北大荒集团北安分公司红星农场)에서는 최적의 유기밀 종자와 밑거름을 선택해 파종하였다. 올해 북대황그룹 북안지사는 유기밀 파종 절차 규정을 엄격히 실행하고 액체압력전기제어시스템으로 전통적인 지륜전동방식을 대체하는 혁신을 거쳐 시비량과 파종량을 정확하게 통제하여 작업효률과 품질을 향상시켰다.

  "식물보호 전문가와 재배 전문가, 흙비료 전문가, 농기계 전문가 총 4개의 전문가 서비스팀을 내와 농장 전역에서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지도와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대형 기계를 도입해 작업 효률과 대면적 파종 새 기술 우위를 충분히 살렸으며 현지 실정에 맞게 구역을 나누어 경작하는 방식을 취해 한번 파종으로 모종을 전부 살릴 수 있도록 확보했다"라고 북대황그룹 홍성농장유한회사 왕춘신(王春新) 부사장이 소개했다.

  밀 파종이 이미 시작되였고 논 농사준비도 관건기에 들어섰다. 오상시 풍년벼재배합작사의 육모하우스 안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육성한 벼모가 훌륭한 자람새를 보이고 있다. 그 하우스는 전 성 벼 육모기지 중 제일 먼저 모종이 돋아난 곳이기도 하다.

  올봄, 오상시에서는 최고로 이른 육모재배기술을 대대적으로 보급하여 재배농가들을 동원하여 양성하여 벼 육모시간을 3월 하순으로 앞당겼다. 오상시 풍년벼재배합작사는 3월 23일 이미 육모비닐하우스에 파종을 하여 4월 1일에 조기 육모가 싹이 트는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 오상시에서는 작년보다 4만무 늘어난 240만무 면적에 우량벼를 재배할 계획이다. 순조로운 모내기와 고품질다수확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지 농업기술인원들은 선진재배기술의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15일이면 오상시는 육모작업을 끝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4월말이 돼야 육모를 끝냈는데 올해는 10~15일 정도 앞당겨진 것입니다. 이리 되면 올해 오상시 벼재배는 육모, 모내기, 성숙 전 과정에 걸쳐 고품질 다수확을 이루어 풍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상시농업기술보급센터 왕극문(王克文) 부주임이 말했다.

  우량품종과 훌륭한 기술을 결합하여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북대황그룹 건삼강지사 승리농장(建三江分公司胜利农场)에서는 과거 페기하였던 싹틔우기 작업장을 육모작업장으로 개조하고 재배농가를 위해 파종시간을 앞당겨주었다.

  태래현에서는 벼재배기술 보급 외에 경제작물 재배도 재배농가들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잡곡과 잡콩을 생산하는 기업의 대표인 사철지(谢铁志) 씨는 봄갈이를 준비하는 기간 거의 매일 길을 재배농가들을 찾아다니면서 기술지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 "남방지역에서 우리 동북의 녹두가 인기도 많고 가격도 아주 좋습니다. 올해 녹두를 심으면 1무당 산량이 200여근, 1근에 5원씩 판다고 계산하면 10무면 최저로 1만원 넘는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사철지 대표가 말했다.

  올해 태래현에서는 여러 금융기구를 적극 조률하여 10억 3,000만원의 대출을 방출하였는데 현재 전 현의 각 부류 봄갈이물자 비축 비중이 90% 이상에 달했다. 감진박(阚振波) 태래현 부현장은 "계속하여 농업물자 시장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여러 류형의 농업 과학 기술 훈련을 실시하는 등 면에서 힘써, 올해 곡물 생산에서 또 풍작을 안아올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6일까지 전 성 종자, 화학비료, 농약 조달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고 크고 작은 벼육모 하우스 설치 작업이 이미 전부 끝났다. 벼씨담그기, 싹틔우기 작업이 남에서 북으로 전면적으로 시작되였으며 씨담그기작업 진도는 70% 정도 완성된 상황으로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3%포인트 빠른 속도이다. 싹틔우기 진도는 20%에 달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7%포인트 빠른 속도를 보였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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