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겨내고 정월대보름 즐겁게
2월 25일 , 청도 잔교(棧橋) 서점 측은 ‘지금 있는 이 자리서 음력설 보내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을 초청해 정월대보름 관련 민속을 체험하고, 꽃등을 만들고, 원소를 빚으며 정월대보름을 맞을 준비를 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서점은 올해 음력설 련휴 기간, 도움이 필요한 외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편안한 활동공간을 제공했다.
/중국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