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최근 '빙설의 왕관 · 동화룡강'을 주제로 '1 성 4 선' 5갈래 빙설 관광 코스를 열어 흑룡강 빙설관광의 다른 측면을 충분히 전시했다.
그중 빙설에 뒤덮인 흑룡강-화산 숲' 코스는 오대련지 세계 지질 공원, 오영(五营) 국가 삼림 공원, 탕왕하 림해 기암괴석 풍경구, 쿠르빈 상고대, 철려 도산옥 온천, 일월협 스키장 등 자연 풍경구를 포함하여 자연, 문화, 력사, 료양을 일체화하여 부동한 관광객들의 다원화 출행수요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관광객들은 오대련지 풍경구에 가면 아름다운 화산군을 구경할 수 있고 쿠르빈에서 아름다운 상고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철려 도산옥 온천에서 극한과 따스함을 느끼고 흑하에서 이국풍정을 체험할 수 있다. 하늘과 땅, 흑토지와 은백색 세계에서 북극 룡강의 아름다운 매력이 발산되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철려 도산옥 온천
오영국가삼림공원
탕왕화 림해 기암괴석군
쿠르빈상고대
오대련지 세계지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