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의 왕관, 동화속 룡강에서 만나요"
2020전국청소년국방체육빙설대회가 13일 흑룡강성 해림시 위호산 스키장에서 끝났다. 이틀 동안 전국각지에서 온 36개 팀, 200명에 가까운 청소년들이 참가해 국방체육대회 바이애슬론(冬季两项赛), 빙설용사 설상대항전, 빙설용사 밀림야전, 빙설용사 지뢰배척 등 4개 종목의 경기를 치렀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