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흑룡강성 비즈니스환경 평가업무회의가 열렸다. 성지명 부성장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는 흑룡강성 최근 업무목표는 2021년 년말까지 전성 부분 시와 지방에서 기업설립, 건축허가, 전력, 물과 가스, 재산등록, 납세 등 관련 지표를 전국 선진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로써 전성 각항 지표의 평균수준이 전국의 중간 수준을 유지 혹은 초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는 또 각 시(지방)에서 5가지 임무를 중점적으로 완수할 것을 요구했다. 첫째, 비교 상대를 정하고 목표를 확정한다. 전국 동일 류형의 선진 도시와 선진 지표수준에 눈을 맞추어 표준을 높이 정하고 본지역의 도달 목표를 확정한다. 둘째, 개혁을 심화하고 조치를 세분화 한다. ‘절차 간소화, 재료 절감, 시간 단축, 원가 감소’를 원칙으로 업무과정을 역으로 추진하여 업무 집행에 압력을 가한다. 각 항목의 지표에 대한 개혁 조치를 연구, 제정하며 프로세스 재설계를 진행한다.
셋째, 정책을 고정시키고 사회적 감독을 접수한다. 본지역의 최적화된 비즈니스환경의 종합성 개혁정책문건을 사회에 공개하고 사회의 감독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린다.
넷째, 지도를 강화하고 합력을 추진한다. 중앙 혹은 성 직속 부문은 시(지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성에서 ‘벤치마킹 최적화’ 전문 항목 추진업무를 관리하는 국면을 형성한다.
다섯번째, 올해의 비즈니스환경 평가업무를 착실히 하고 2020년 업무효과를 검사하며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내고 전형적인 사례를 발견하여 전문 항목 추진업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업무에 기조와 조건을 제공한다.
다섯번째, 올해의 비즈니스환경 평가업무를 착실히 하고 2020년 업무효과를 검사하며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내고 전형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전문 항목 추진업무의 지속적 전개에 기초와 조건을 제공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