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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작으로 된 정치평론 다큐멘터리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습근평총서기가 조사연구 지도했던 빈곤촌 빈곤탈출실록"이 10월 27일 중앙라지오텔레비전방송채널 cctv 종합채널 20:00 황금시간대에 제3집 "초요의 꿈 실현"을 방송했다.
초요인가 아닌가 하는 관건은 백성을 봐야 한다. 빈곤퇴치공략전에는 수많은 난제가 있다. 빈곤퇴치공략전에서 견결히 승리를 거두어 빈곤인구와 빈곤지구가 전국과 함께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진입하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의 장엄한 약속이다.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면적인 초요사회에서 하나도 빠지지 않는 것을 어떻게 담보할것인가? 습근평총서기는 각 중요한 절점과 중대한 시각에 직접 모색하고 계획하며 방향을 가리켰다.
습근평 총서기가 빈곤전쟁을 진두지휘한 이 24개 마을은 자연조건과 발전기초를 막론하고 모두 좋지 않다. 그러나 짧디짧은 몇년간, 산은 여전히 그 산이고 사람은 그 사람들이지만 촌 면모와 마을사람들의 생활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행복한 삶을 맞은 마을사람들은 감개무량하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가난의 모자를 벗어던지는 것은 종점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며 빈곤해탈은 다만 첫걸음일뿐이며 더욱 좋은 앞날은 아직도 앞에 있다.
습근평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화북평원에서 서남 변방에 이르기까지, 대별산구로부터 진파 (秦巴)복지에 이르기까지, 토가묘채로부터 설역고원, 감숙 정서로부터 사천 대량산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상전벽해를 거치면서 옛 모습이 새롭게 변하였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