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새 시대에 진입하여 새 로정을 시작하고 계속하여 새 페지를 쓰면서 실제행동으로 1 9차 당대회 정신을 길림에서 뿌리 내리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도록 추동한다. 련일 길림성 각 지역, 각 부문은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열조가 신속하게 일어났는데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과 성위 상무위원 확대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또 본 지역, 본 계통에서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할데 대해 배치했다. 모두들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선전하고 관철하는것을 현재와 이후 한시기동안의 중대한 정치임무와 사업주제로 간주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진리를 추구하고 실효를 강조하고 개척혁신하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길림페지를 힘써 써내려가고있다.

　　10월 28일, 훈춘시는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 전달회의를 소집하여 전시 각급 당조직은 강렬한 정치책임감과 량호한 작풍으로 알심들여 조직하고 세밀히 배치하여 학습, 선전, 관철 열조를 신속하게 일으켜 19차 당대회 정신 특히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 사람마다 모두 알고 마음속 깊이 파고들게 하여 훈춘 개방발전을 추동하는 생동한 실천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했다. 회의는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천, 관철하는 관건은 행동에 있으며 결국에는 "하다"라는 단어에 락착시켜야 하며 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임무를 훈춘개방발전을 추동하는 곳곳에 체현시켜 민족문화교육의 번영발전을 추진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함으로써 아름다운 훈춘을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