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중국 하북성 고비점시에 있는 웅동(雄东) 500kv 변전소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이 공사를 하고 있다 (무인기 사진).

　　일전 웅안신구의 첫 500 킬로볼트변전소-웅동변전소 배전빌딩 지붕 봉합이 마무리됐다.국가전력망 하북성전력유한회사에서 청부 맡아 건설한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가 4억 6,000만원이며 2022년 준공되여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공사가 준공된 후 웅안지역의 부하증가 수요를 만족시키고 신구 건설 발전에 전력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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