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로정 선도①

　　(흑룡강신문=하얼빈) 한 “철도 마니아”가 얼마전부터 한가지 계획에 착수하여 중국의 2306개 고속철도역을 답파하면서 다큐멘터리영화를 만들고있는데 그 영화제목은 “다음역은 중국”이다.

　　다음역의 중국, 중국의 다음역은 확실히 사람들의 상상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의 출처를 알고 소재를 알아야만 그것이 어디로 갈것인가를 알수 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사명, 새로운 사상, 새로운 로정… 18일 오전, 19차 당대회가 개막되여 전세계가 모두 습근평총서기의 보고로부터 “중국호” 대형 선박이 더욱 드넓은 해역으로 나아갔음을 발견했다. 난관을 박차고 개척진취하면서 당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은 획기적인 리론혁신, 실천혁신으로 습근평의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창립하여 이 새로운 시대의 사상등대로 되였다. 3만여자에 달하는 보고에서 새로운 사상은 그속에 일관된 령혼이다. 바로 새로운 사상이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고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사명을 제기했으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열어놓았다.

　　한 나라가 강성의 래일을 포옹하고 한 민족이 부흥의 앞날을 맞이했으며 세계 사회주의 조류는 사품치면서 앞으로 세차게 나아가고있으며 인류사회 발전의 길은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습근평총서기는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것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발전력사에서, 중화민족의 발전력사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고있으며 세계사회주의 발전력사, 인류사회 발전력사, 중화민족 발전력사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갖고있다.” 이 네가지 력사의 중심선을 따라 우리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게 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