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미국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촬영한 3부작 다큐멘터리 '중국: 습근평시대(China:Time of Xi)'가 16일 밤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첫 방송을 마쳤습니다. 이 방송은 일본과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37개 국가와 지역의 2억여명 청취자를 커버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처음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국정운영 사상을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해독한 국제주류매체의 방송으로서 광범위한 주목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인사들은 이 방송은 안목있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과시하는 중국지도자를 보여주었다고 치하하며 이는 현 중국과 그 발전의 세계적 의미를 보다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