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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 각 도시 부동산 거래량 반락
//hljxinwen.dbw.cn  2017-01-18 11:00:31

  (흑룡강신문=하얼빈)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부측의 엄격한 통제로 2017년 첫째주 중국 여러 지역의 부동산시장의 거래량은 뚜렷이 반락했다.

  10일, 중국지수연구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새해 첫째주 이 기구에서 조사한 32개 주요도시의 전체 거래량은 지난주에 비해 17% 하락했고 1,2,3선 대표도시의 전체 거래량도 지난주에 비해 전반적으로 반락했다. 그중 1선도시는 지난주에 비해 1% 하락했고 동기대비 10.6% 하락, 2선도시는 지난주에 비해 22.2% 반락, 동기대비 4.2%하락, 3선도시는 지난주에 비해 13.2%하락, 동기대비 17.2% 하락했다.

  32개 중점도시중 거래면적은 중경,무한과 상해의 순으로 많았다. 지난 동시기에 비한 수치를 볼때 북경, 중경, 성도가 동기대비 거래량이 반등한외 기타 도시들은 모두 하락 추세를 보였다. 특히 소주시는 동기대비 하락폭이 비교적 뚜렷한데 78.3% 달했다. 버금으로 항주시의 동기대비 하락폭이 70%에 육박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비록 북경은 지난 동기 대비 및 지난주에 비한 거래량이 모두 다소 상승했지만 실제 자주형 분양주택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20% 하락하여 근 2개월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호기구 부총경리 임계흠은 작년 9월 30일 부동산 새정책 실시후 부동산정책조절이 긴축주기에 진입했고 지역마다 모두 새 정책의 토대에서 허점을 찾고 부족점을 보완하고있는바 2017년 정책방향은 여전히 긴축이 위주라고 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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