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양회' 기간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핸드폰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양회' 관련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시청자와 독자들의 시각피로를 감안해 신화넷 촬영기자들은 작고 편리하며 고정시킬 수 있는 GoPro사진기를 이용해 독특한 시각으로 '양회' 관련 장면들을 촬영했다. 신화넷


3월 10일 촬영한 베이징인민대회당 중앙홀.

'양회' 서비스구역.

베이징미디어센터에 있는 '양회' 프레스센터 통신네트워크구역.

사람 얼굴보다 큰 '양회' 보도 카메라 렌즈.

기자회견 현장.

3월 10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전국 정협위원이 매체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장면.
포토로 보는 '양회' 이모저모'양회' 기간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핸드폰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양회' 관련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시청자와 독자들의 시각피로를 감안해 신화넷 촬영기자들은 작고 편리하며 고정시킬 수 있는 GoPro사진기를 이용해 독특한 시각으로 촬영한 양회 관련 포토들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