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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조선반도의 삼국승려와 대륙고찰 이야기
샘물구팡에 나타난 마지막 황제
"마을에서 취재를 받을 영감이라곤 우리 둘 밖에 없지요."김룡식 옹은 첫 마디 이야기를 이렇게 한숨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그는 연길 시내에서 살고 있는 동갑 문하근 옹을 일부러 동행했다. 김씨와 문씨는 두만강 기슭의 그 고향마을에 남은 마지막 80대의 토박이라고 했다.실제 온 마을에 '영감'...
고려의 사절은 송나라의 파계승을 만났을까[제24편]
제목부터 빗나가지 않았냐고 누군가 힐문할지 모르겠다. 고려는 삼국을 지나고 통일신라를 뒤로 하고 있는 왕조이니 말이다. 삼국 시대의 승려가 고려 시대까지 내처 장수를 했으면 또 모를까…"고려의 스님을 따라 '타임머신'을 타고 삼국으로 가는 셈이죠." "하나의 물방울에 옹근 우주가 비낀다....
신라의 달이 떠오른 구화산 석굴의 비사 [제29편]
지장보살의 도장인 구화산에 가기 전에 뜻하지 않던 에피소드가 생겼다. 김교각(金喬覺)의 부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종족이라고 주장하는 김씨 성의 예술인을 연변 행차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의 '증명서'는 용담(龍潭) 김씨의 족보였는데, 이 족보는 계림(鷄林)의 박혁거세부터 가계를 시작하...
남악(南岳)의 산속에 나타난 단군의 아들 [제28편]
"손님은 도대체 어딜 가시려는 거죠?" 택시 기사는 형산(衡山) 지명을 처음 듣는 듯 이렇게 되묻고 있었다.형산은 호남성(湖南)성 중부의 남악(南岳)을 이르는 이름이다. 남악은 군권(君權)을 신수(神授)한 합법성을 확정한 오악五岳의 하나로 대륙 전체에 잘 알려지고 있는 명산이다. 그런데 이 고...
용왕의 바위에 출가한 황제의 이야기(제26편)
명산 오대산(五臺山)은 워낙 용왕 보다 먼저 신선이 살던 곳이었다. 《선경(仙經)》에 따르면 "선계(仙界)라고 이름을 했고 늘 자색(紫色)의 기운이 있었으며 선인(仙人)이 살고 있었다." 지명 역시 오대산이 아니라 자부산(紫府山)이라고 불렸다고 한다.자부산은 또 선인뿐만 아니라 보살도 살던 ...
향도(香道), 사찰의 세계로 향한 비밀코드[제25편]
정정현(正定縣)에 소문을 듣고 방문객이 대거 밀려들기 시작한 것은 일찍 지난 세기 80년대 초반이었다.사실상 정정현은 천 년 전부터 신기한 곳으로 이름났다. 옛날 연남(燕南)의 고도(古都)였고 경기(京畿)의 병풍이었다. 와중에 융흥사(隆興寺)는 역대로 제왕이 여러 번 주필(駐蹕), 행차 도중에...
산중의 검은 샘물을 마시던 명승의 이야기 [제22편]
산중의 옛 이야기는 웬 농가의 뜰에서 발견된 비석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광양산(廣陽山)의 산 고개는 마치 담처럼 이 농가의 마을을 에워싸고 있었다. 광양산은 하북성(河北省) 남부의 명산으로 삼면 모두 해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 "산은 높아서가 아니라 신선이 있어서 이름이 나는 법
천태산의 신화로 전하는 신라사찰 [제21편]
헛갈리지 않도록 먼저 설명을 해둔다. 이 천태산(天台山)은 천태종이 일어난 그 천태산이 아니다. 대륙 남부의 녕파(寧波)가 아니라 동부의 일조(日照)에 있다. 일조는 일출의 첫 햇살이 제일 먼저 비춘다는 말에서 취한 지명이다. 이 지명은 천태산에 있는 동이(東夷)의 상고시절 태양숭배 신화로 ...
국왕의 암살명부에 오른 신라의 고승 [제20편]
승려 무상(無相)이 신라 국왕의 암살명부에 오른 건 절대 우연이 아니다. 실은 그가 왕자 출신이라고 할 때부터 이 암살사건은 미리 예고되고 있었다. '신승전(神僧傳)'의 기록에 따르면 "스님의 동생이 (신라) 본국에서 새로 왕이 되었으며, (왕은) 그 자리가 위태로움을 두려워하여 자객을 보내 ...
천년 고목과 해동 법사 그리고 사랑 이야기 [제19편]
사찰은 공사현장 그 자체였다. 시멘트를 반죽하는 기계가 굉음을 뿜고 있었고, 전당을 에워싼 비계(飛階)로 인부들이 분주히 오르내리고 있었다. 오불꼬불한 산길의 끝머리에 나타난 지상사(至相寺)는 잠에서 금방 깨어난 듯 그렇게 어수선한 모습으로 일행을 맞고 있었다. 주지스님 도전(道田)은 ...
'서유기'에 등장하는 신라의 승려 [제18편]
"아니, 그게 뭐꼬?" 제목을 미리 말했더니 사람들의 한결 같은 반응은 이 물음이었다. 그러고 보면 이 이야기를 모두 그 무슨 환상소설처럼 여기고 있는 것 같았다. 법어(法語) 같은 화두를 이야기의 꼭지로 삼게 된 이유이다. 줄거리를 다 빼고 얘기한다면 '서유기(西遊記)'의 주인공 당승(唐僧)처...
  조선어-东北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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