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13
할빈시 남강구 농림수무축목수의국에 따르면 '농민전업합작사법'을 반포, 실시한이래 남강구 농민들이 농민합작사를 많이 일떠세웠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금년 10월 1일까지 남강구는 농민전업합작사를 15개 규범화하여 이미 공상등록을 전부 마쳤으며 법인경영자격을 취득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남강구 15개 농민전업합작사에 가입한 농민이 3000여명을 헤아린다. 1년간 농민주주들은 이미 농업 총생산액을 6705만원 창출하여 리익금을 2806.6만원 올렸다.
농호별 경영은 규모가 작아 자연모험과 시장모험을 대처하는 능력이 미약했으며 상품생산과 경영에서 많은 곤난에 봉착하였다. 이에 농민들은 자발적으로 조직되여 합작사를 무어 공동으로 시장모험에 대처하였다. 남강구 홍성촌은 줄곧 할빈시 근교의 특색채소공급기지로 되여왔었다. 그렇지만 농민들이 개별적으로 판매하다보니 특색채소의 판매가 한때 침체되였었다.
홍성촌의 일부 채소재배호들은 자발적으로 일떠나 특색채소재배합작사를 설립하고 공상법인경영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들은 통일적인 브랜드와 포장, 통일적인 재배기술조작규정, 통일적인 재배수단공급, 통일적인 판매로 농민들의 채소판매난을 해결하였으며 소득증대를 실현하였다. 합작사도 최초의 56호, 108명에서 현재의 84호 168명으로 발전하였으며 년간 우질, 특색채소를 160여만킬로그램 재배하여 생산액을 300여만원 창출하였다. 현재 이 특색채소재배합작사는 이미 월마트의 3개 체인슈퍼, 매더룬 대형 슈퍼와 43종의 특색채소 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합작사에서 주주로 된 사람들은 호당 매년 5만여원 수입한다.
남강구 왕강진, 아성구, 경안현의 21명 농민들은 자체로 자금 800만원을 모아 법인자격을 따낸 신달식용균전업합작사를 설립하였다. 합작사의 리사장을 맡은 경안현의 농민 왕초회에 따르면 합작사는 현재 이미 기업화관리에 들어갔다. 입사한 주주들은 혹은 자금을 내고 혹은 농업전문가를 련계하고 혹은 수출경로를 찾는 등 분공합작하면서 시장모험에 대처하고있다. 오늘날 합작사는 이미 식용균의 재배, 포장, 저장, 판매 및 기술개발, 자문봉사를 일원화한 신형 기업으로 키돋움하였다. 합작사에서 처음 재배해낸 진귀한 버섯들은 전부 수출되고있다. 한편 러시아,일본과 한국의 오다를 대량 따냈다. 현재 21명 대주주의 추동하에 100여명 농민들이 입사를 신청했다.
/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