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13
흑룡강성정부가 현재 러시아와 이웃한 15개 국가1류통상구 전자세관 건설을 추진하고있다. 한편 중국제품질감독망을 15개 국가1류통상구에 도입하여 수출상품의 견본추출검사를 확보하여 제품 원산지의 진실성, 믿음성을 보장하고 가짜위조제품을 피면한다. 따라서 러시아검험검역부문에서는 제품의 산지와 생산공장을 쾌속적으로 알아낼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흑룡강성공상국에서도 러시아측과 협의를 체결하여 러시아극동 각 주와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주로 중국측 수출제품의 종류, 브랜드의 추천과 러시아측 각 주 시장의 홍보 및 판매면에서 련대기제를 형성하여 러시아판매상과 소비자들이 중국의 일부 브랜드제품과 우질제품을 빨리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금년말 명년초 국내관광객들은 흑룡강성에 온후 직접 통상구에서 1차적관관려관을 수속할수 있다.
/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