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18
문:저는 올해 50여세 녀성인데 최근들어 자꾸 오줌을 지리군 합니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지도 않았고 신체에 별 이상증세가 없는데도 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답:문의하신 내용으로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알아본 결과 만약 자꾸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재채기로 오줌을 지리게 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방법이 물을 적게 마시는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물을 적게 마실수록 더 쉽게 빈뇨, 뇨실금 등이 찾아옵니다.
물을 적게 섭취하면 뇨액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집니다. 뇨액중에는 신체대사후의 페기물질이 대량 함유되여 있기에 더 쉽게 방광을 자극하게 되고 배뇨시의 긴장감과 배뇨차수를 증가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고농도의 뇨액은 비뇨계통감염을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녀성들의 경우 더 쉽게 빈뇨현상이 찾아오게 되는것입니다. 때문에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적당하게 물을 많이 마시는것입니다.
중로년녀성들은 자주 뇨실금문제에 부딪치게 되는데 물섭취량에도 일정한 제한성이 있습니다. 매일 6~8잔이 가장 적합합니다. 여기서 6~8잔은 단순히 물만 가르키는것이 아니라 하루세끼가운데서 섭취하는 국물도 포함합니다. 짧은 시간내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인차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될수록 물마시는 시간을 집중시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뇨실금의 종류도 다양하고 초래되는 원인도 여러가지입니다. 필요하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례하면 스트레스성 뇨실금은 비만으로 초래될수도 있습니다. 비만이면 운동할 때 둔부와 방광이 받게 되는 압력이 커지기에 뇨도의 활동성을 제한하여 뇨실금을 초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만성기침환자에게도 기침으로 방광에 대한 압력이 증가되면서 뇨실금이 초래될수 있습니다.
/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