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25
대만미식 및 특산으로 집결된 '북경대만거리'가 석경산구에서 락성하게 되는데 래년 10월에 정식 개방될 예정이다. '북경대만거리'는 대만의 저명한 대북사림거리와 자매거리로 된다.
료해에 따르면 곧 건설하게 될 '북경대만거리'의 총길이는 436미터,주로 순 대만미식과 정품 대만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며 상업거리 총 건축면적은 2만 5천평방미터, 전반 건축풍경은 민남풍격을 체현한다.
래년 10월이면 북경의 대만거리에서 대만의 특색료리를 맛보고 대만과일, 대만차, 전자제품 등을 구입할수 있다. 한편 전문적으로 량안문화를 교류하는 전시청도 꾸며 량안민간문화교류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