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처방시비 량곡 증산 농민 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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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4
의란현 달련하진 광휘촌의 왕명보는 요즘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다. 금년에 그는 40여무 포전에서 토양처방시비를 하였는데 헥타르당 콩을 왕년보다 1000여킬로그램 더 냈다. '토양속에 무엇이 모자라면 무엇을 보충해주지요, 토양처방시비는 정말 좋습니다.' 왕명보가 흥분되여 하는 말이다. 금년에 왕명보처럼 토양처방시비를 한 농호가 의란현에 6000여호 된다.
료해에 따르면 금년에 의란현에서 농호들은 흑룡강성토양비료소에서 확인한 비료공장을 통하여 토양처방시비를 진행하였다. 성토양비료소는 현농업기술보급소에서 토양속의 질소, 린, 칼륨함량을 측정한 수치에 근거하여 비료를 배합하였는데 이런 비료는 단순한 복합비료보다 우월하였다. 우선 토양을 개량해주었으며 시비량이 목표소출수요에 도달하였을 때 작물에서 탈비료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동시에 발병률도 낮추었다. 비료도 통일적으로 가격을 매겨 농호들이 톤당에서 시장가격보다 200원은 적게 팔았다.
/왕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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