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2
영국 일간지 '데일리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는 뭄바이테러로 인해 세계 20개 최대 위험지역의 하나로 되였다. 뭄바이 련쇄테러로 이미 195명이 사망했다.
'데일리텔레그라프'는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세계 20개 최대 위험지역은 인도 , 파키스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이스라엘이 점령한 팔레스타인령토,멕시코, 태국, 남아프리카, 체첸, 자메이카,수단, 콜롬비아,아이티,에리트레아,콩고민주공화국, 라이베리아,부룬디, 나이지리아,짐바브웨,레바논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