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12시간 거리를 약 1시간 만에...중국 C909, 상업 운항 10년간 3천700만여 명 수송
//hljxinwen.dbw.cn  2026-06-30 14:09:16

지난 22일 중국의 첫 국산 C909 비즈니스 제트기 CBJ가 정식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산 상용 항공기 C909가 상업 운항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지난 10년간 C909는 중국 국내를 넘어 해외로 발을 넓히며 3천7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의 려객을 실어 날랐고, 이를 통해 중국 민항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일주일 동안 C909는 여러 새로운 리정표를 세웠다.

  우선 22일 중국 최초의 국산 C909 비즈니스 제트기 CBJ가 상해 홍교(虹桥)공항을 출발해 북경 수도(首都)공항으로 향하며 정식 상업 운항에 들어갔다. 대형 제트기 기반의 첨단 맞춤형 비즈니스 항공기인 CBJ는 넓은 객실 공간을 갖췄고 좌석 수를 12~29석으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휴식, 회의, 미팅, 식사 등 독립된 기능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성도(成都)항공 C909 항공기가 우룸치(乌鲁木齐)~허징(和静)~카스(喀什)를 잇는 로선을 운항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다음 날인 23일에는 성도(成都)항공 C909 항공기의 '백조(天鹅)호' 테마 항공편이 해발 2천506.85m에 위치한 신강(新疆) 허징바인부루커(和靜巴音布鲁克)공항에 안정적으로 착륙했다. 이로써 우룸치(乌鲁木齐)~허징(和静)~카스(喀什)를 잇는 로선이 정식 개통됐다.

  이는 카스~타스쿠르간(塔什库尔干) 로선에 이어 C909가 운항하는 두 번째 고(高)고원 항로(중국 민항국 기준, 해발 2천438m 이상 항공 로선)로, 복잡한 운항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다시 한번 립증됐다는 평가다.

  신기종 투입에서 로선 확대에 이르기까지 C909는 상업 운항 10년 동안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C909는 10여 개 고객사에 총 186대가 인도됐으며, 중국 국내 지선 항공기의 약 70%를 차지했다. 또한 860여 개 로선을 개통해 180여 개 도시를 취항하며 하루 평균 500회 이상 운항하고 있다.

하늘을 날고 있는 C909 항공기. (사진/신화통신)

  C909는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역할을 했다. 신강(新疆), 내몽골(內蒙古), 흑룡강 등 지역에 총 70대가 투입돼 460여 개 로선을 개통했다. 로적 려객 수는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전에는 투루판(吐鲁番)에서 알타이(阿勒泰)까지 이동하려면 기차를 타고 우룸치를 경유해야 해 약 12시간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C909 로선을 통해 1시간 10분이면 도착한다.

  주변국과의 국제로선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C909는 2023년 4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첫 비행을 마친 후 섬과 섬을 잇는 지선 로선을 개통했다. 이후 국경을 넘나드는 간선 로선으로 운항 령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C909는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해 해외 28개 도시로 취항한다. 해당 로선을 리용한 해외 려객은 100만 명 이상이다.

  C909는 기본형 모델을 바탕으로 파생 모델의 연구개발 및 운영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 제트기, 화물기를 비롯해 응급구조용·의료용 항공기 등이 인도를 마쳤고, 다양한 시장 및 기능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운항 시나리오와 상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7월 1일부터 장춘역 새로운 렬차운행도 실시
· 동강: 여름철 캠핑 축제가 시작됐다!
· 오대련지: 갈색거저리 양식으로 치부의 길 열다
· 《2026년 흑룡강성 여름 피서 관광 ‘백일 행동’ 실시 방안》발표
· 흑룡강 전역 농작물 자람새 량호
· 정책 혜택 확대에 힘입어 할빈 인바운드 관광 열기와 소비 동반 상승
· "중·미 청소년 야구 친선 경기 및 스포츠 교류 주간" 복건성에서 개막
· 여름철 ‘가장 더러운 과일’ 1위는
· 부엌에 있는 이 수납장, 가급적 물건을 넣지 말 것
· 장내 진균군집 교란, 어린이 알레르기위험 증가시켜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