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중요뉴스
계서 대 장춘, 점수를 넘어선 동북 한마음
//hljxinwen.dbw.cn  2026-06-29 10:37:00

  28일 밤, ‘동북축구리그’ 3라운드 경기가 공식 개막했다. 한 경기가 한 도시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한 번의 만남이 동북 대지의 온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흑룡강에서 열린 계서 홈 경기에서 장춘팀이 2:0으로 승리했지만 점수 이상으로 빛나는 것은 현장의 열기 넘치는 함성과 공감이였다. 모든 이들은 동북 지역 진흥 발전의 가장 생생한 힘을 직접 목격했다.

  어제 밤 동북축구리그 계서 홈 경기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은 이미 활기를 띠기 시작했는데 계서 탄광 로동자 응원팀이 웅장하고 힘찬 노래로 경기장에 광산 지역의 강력한 힘을 불어넣었다. 개막식 문예 공연은 독특한 흥개호 겨울 어로 풍경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항일련군의 혁명 혈통을 이어가는 서사시적 장면도 선보였다. 배우 고강씨는 25년전 영웅 조상지 역을 맡았던 바 있는데 이번에는 경기장 중앙에서 영웅이 모두에게 기억되도록 하는 순간을 목격했다. 수만 명이 함께 《조국을 노래하라》를 제창했고 그 순간 축구 경기는 유구한 력사의 울림으로 다가왔다.

  천지를 울리는 함성과 응원 속에서 이번 빅매치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였다. 석탄 도시 친형제 같은 칠대하 응원단이든 멀리서 온 장춘 팬덤이든 모두가 가장 열정적인 방식으로 경기에 가장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경기장 분위기는 관중석에 거대한 현수막이 등장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흑룡강공업학원의 1,100여명 교사와 학생이 함께 들어올린 현수막에는 ‘동북은 잊지 않는다. 성세에 대한 소망 이룬다’라는 문구가 서서히 펼쳐졌다. 이 감동적인 장면이 각종 소셜 플랫폼을 휩쓸며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뭉클한 순간으로 남았다.

  “성세에 대한 소망 이룬다” 축구경기에서 영웅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고, 지역 문화를 경기장으로 옮기며 건설자를 스포트라이트 아래 초대함에 따라 축구경기는 이미 동북3성1구 동포들의 화합의 축제로 거듭났다. 세대를 넘어, 지역을 넘어 열정과 공감이 경기장에 마음껏 흐르고 사람들은 이 밤이 좀 더 길었으면 바랐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

· 서장, 민속 무용 '과장' 공연 열려
· 북경대학, 졸업 앞두고 분위기 고조
·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신에너지차까지...해외 인사들, 중국 무한서 첨단기술 체험
· 산동성, 시원한 여름 날씨에 피서객 '북적'
· 중국 산업단지, '컴퓨팅+전력' 공생 위한 '록색 해결책' 모색
· 이색 화장실부터 서점까지...젊어진 '천년 고도 돈황'의 활력
· 강매화 시인 ‘제15회 《신세기시전》 리백시가상’ 번역상 수상
· 운남성 곤명, 공공 독서 공간 확충에 힘써
· 습근평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상표법' 등 주석령에 서명
· 습근평 주석,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림시 대통령에게 위문전 보내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