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금값이 지속적으로 조정되고 있으며 국내 여러 브랜드 금매장의 순금장신구 가격도 동반하락했다. 일부 브랜드의 순금장신구 가격은 1g당 1220원 수준까지 내려갔으며 이는 올해 년중 최고가 대비 480~500원 하락한 수치이다.
초련(招联) 수석 경제학자이자 상해금융발전연구실 집행주임인 동희묘는 단기적으로 금값이 빠르게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등락을 반복하며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 련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대와 강세의 딸라가 여전히 금값을 억누르는 핵심변수이며 시장의 년내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남아있어 금값이 더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금값상승을 지지했던 근본적인 요인들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수는 1분기 순매수규모가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딸라화 의존도 감소 추세, 지정학적 질서 재편, 미국 재정압박 심화 등 거시적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그는 미래에 인플레이션데터가 둔화되여 금리인상기대감이 사라지면 금값은 강력한 평가절상을 얻을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4분기에는 금값이 확실히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