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 중국우정그룹 안휘(安徽)성 분사 합비(合肥)우편구역센터에서 분류된 택배를 운반하는 자률주행 트랙터. (사진/신화통신)
중국 우정업계가 꾸준한 확장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1~5월 우정 부문 우편·택배 처리량은 루적 898억9천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 그중 택배 처리량은 5.2% 증가한 828억7천만 건으로 조사됐다.
처리 류형별로 살펴보면 해당 기간 동일 지역 택배 처리량은 8.5% 감소한 58억8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타지역 간 택배 처리량은 752억2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국제 및 향항·오문·대만 택배 처리량은 7.4% 증가한 17억8천만 건을 기록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