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오 련휴기간 할빈의 문화관광이 재차 인기를 끌었다. 메이퇀(美团) 플랫폼이 발표한 단오 문화관광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단오 련휴 기간이 "아버지의 날"과 겹치면서 가족 단위 려행 수요가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테마파크와 가족 친화적 관광지의 인기가 높아졌다. "북쪽으로, 시원한 곳으로의 려행"이 핫 이슈가 되였고, 북방 피서지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할빈이 "단오 피서 인기 관광지" 1위에 올랐다.
메이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단오 련휴 기간, "피서"는 관광객들의 려행 계획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단오 피서 인기 도시 TOP10"으로는 할빈, 아바(구채구), 청도, 대련, 진황도, 승덕, 곤명, 장춘, 귀양, 려강 등 도시이다. 메이퇀민박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 치치할, 목단강, 길림, 서녕 등 북부 도시들의 단오 련휴 기간 민박 검색량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그중 할빈의 민박 검색량은 지속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관광지 예약 상황을 보면, 테마파크가 여전히 가족 단위 려행객들의 최우선 선택으로 나타났다. 가족 려행은 단순히 "관광지 구경"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인기가 뚜렷이 상승했다. 메이퇸 데이터에 따르면, 단오 련휴 기간 "가족 채집원", "가족 체험 농장", "시골 집밥"에 대한 검색량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밭에서 과일 채소를 채집하고, 농장을 방문하고, 장작불로 지은 밥을 먹는 것이 많은 가족 려행객들에게 자연을 가까이하고 시골 생활을 체험하는 새로운 선택이 되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