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일조, 중국 최북단 지역, 산림 국경이라는 세 가지 특색 자원을 바탕으로, 막하 제36회 오로라 축제가 21일 밤 개막했다. 전 시간대에 걸쳐 몰입형, 인터랙티브 극지 문화관광의 향연을 선보여 관광객들은 "해가 지지 않고 축제가 멈추지 않는" 독특한 경험을 했다. 이번 오로라 축제의 주 행사장은 막하 칠성광장에 마련되였으며, 문화 공연, 모닥불 파티, 조명쇼, 불꽃놀이가 차례로 펼쳐졌다. 북극 사주(沙洲), 최북단 우체국, 순록 부족 마을, 국경 강변 등 여러 곳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체험형 NPC가 마련되여 민속 해설, 인터랙티브 게임, 테마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관광객들이 하지 축제 분위기를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막하 오로라 축제는 1991년 처음 시작된 이후, 30여 년간 발전을 거듭하며 이 지역의 독특한 도시 문화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오로라 축제 기간에는 대흥안령 지역의 우수 농산물 홍보 월간행사도 함께 펼쳐 지역적, 생태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고 "중국 최북단"이라는 명성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