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이 무성하고 더위가 서서히 시작되는 여름, 눈을 돌리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것이 려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할빈 빙설대세계의 사계절 빙설 프로젝트인 '몽환빙설관'이 단오절을 맞아 단오 테마의 얼음조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각사들이 현장에서 얼음으로 ‘쭝즈’를 조각하며 시민들에게 단오절의 축복을 전했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얼음 ‘쭝즈’할빈 빙설대세계의 얼음조각사들이 채색 얼음으로 얼음 쭝즈를 조각했다. 식용 색소로 얼음을 염색해 얼음 쭝즈에 풍부하고 다채로운 디테일을 더했다.
얼음조각품에 담긴 축복,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려정 응원
몽환빙설관에 새롭게 선보인 단오절 얼음조각은 '일거고종(한 번에 높은 성적을 거두다)'을 의미한다. 쭝즈, 룡선 경주 등 단오절 전통 풍습 요소를 채색의 얼음으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단오절 축복을 전할 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아름다운 응원의 마음을 담아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원했다.‘몽환빙설관’ 건축 면적은 2만 3천800㎡로 세계 최대의 실내 빙설 테마파크이이다.
다양한 서비스로 관광객 맞이
몽환빙설관에서는 눈 내리는 장면을 연출해 남방 관광객들이 빙설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다. 강설 장면 연출 등 눈 놀이 시설은 할빈 빙설대세계가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히 마련한 공간으로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얼음과 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오절 련휴 기간 할빈 빙설대세계는 하루 평균 약 3000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