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흑하·댄스대회(世界的黑河・狂舞大赛)--2026 “자금의 밤(紫金之夜)” 아시아·유럽 순회전 첫 도시 우호초청경기가 지난 20일 막을 올렸다.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급 12개의 댄스팀이 출전했으며 중국측 7개 댄스팀은 주해(珠海) 등 우호도시에서 선발됐고 러시아측 5개 댄스팀은 크라스노야르스크 등 극동지역 전문적 청년무용가들이 구성됐고 댄스를 매개로 국가간 문과교류의 가교를 구축했다.
이번 대회 오디션에 총 68개의 팀, 1300여 명의 댄서들이 신청, 참가했고 참가자들이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러시아 극동지역, 흑룡강성 내 대학교 및 전문 댄스구기에서 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는 창작 작품 공연, 2인 대결, 인기곡 즉흥 댄스 등 3개 경연 부분을 설치함으로써 참가자의 창의력, 전문 자질 그리고 현장 호흡 등을 전면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대회는 총 6회 주제별 주간 경기를 진행될 예정이다. 6월 20일에 첫 도시우호 경기를 개최해 각 현(시, 구) 그리고 우호도시 댄스팀들이 한 자리에서 댄스 교류를 했다. 6월 27일과 7월4일에, 청춘 대학 댄스대회를 개최해 동북3성 대학교 댄스동아리들을 초청해 댄스배틀을 펼쳐질 예정이다. 7월 11일과 18일에는 국내외 댄스교육, 연학단체에 대회 참가자격을 부여하고 연학 및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 후 중러 국경간 연학, 댄스대가 공개강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7월 25일 “신비한 카니발의 밤”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대회의 붐을 이룰 것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흑하시, 블라고베셴스크의 국경간 풍경과 다국적 문화 요소들이 융합된 대회 주제곡 MV를 제작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했다. 또한 장천애(), 류복양(刘福洋) 등 연예계, 댄스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응원 영상을 녹화함으로써 “세계의 흑하”라는 명함을 더 빛나게 했다.
대회는 또한 여름방학 인기가치를 활용하고 라이브 커머스 체계를 구축하며 대회 전용 온라인 소비권과 숙박·음식, 한랭지 농산물 우대정책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조치로 대회 관람 인기를 소비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했다.
기자: 김규형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