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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유전자 계승해 새 려정에서 우수한 성과 이뤄야”
//hljxinwen.dbw.cn  2026-06-18 14:48:00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신화사(新華社)의 102세 원로 당원 장련생(张连生)에게 답신을 보내, 그를 비롯한 전국의 원로 당원들과 로동지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를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답신에서 “당시 당신은 중앙종대(中央纵队) ‘제4대대(四大队)’의 통신원으로서 전란의 포화 속에서 당 중앙을 따라 섬북(陕北)으로 전전하며 활동했고, 통신기술 분야에 뿌리내려 평생 성실히 헌신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백세를 넘긴 지금까지도 당과 국가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어 “당신은 편지에서 영원히 당을 따라가며 영원한 ‘제4대대 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이는 당을 믿고 사랑하는 진실하고 깊은 마음이 담긴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신시대의 공산당원들은 붉은 유전자를 계승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사명을 명심하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며 실천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새로운 려정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종대 ‘제4대대’는 해방전쟁 시기 신화사가 당 중앙과 모택동 주석을 따라 섬북으로 이동하며 활동했던 업무조직으로, 뉴스 통신과 련락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 장련생 동지는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제4대대’에서의 혁명 활동 경험을 회고하고, 영원히 당을 따르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표명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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