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다가오는 단오절을 맞아 할빈극지공원의 '00후(2000년대생)' 창의팀이 새롭게 선보인 '희열경(喜悦境)' 창의 휴식 공간이 무료로 일반에 개방되였다.
'희열경' 창의 휴식 공간은 지하철 2호선 태양도역 1번 출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역내 극지 테마 통로와 자연스럽게 련결되여 독특한 매력의 지하철 풍경선을 형성한다. '느린 생활, 가벼운 소셜'을 콘셉으로 한 '희열경'은 생태 록지, 아트 설치물, 다채로운 공연을 하나로 결합한 복합형 도시 휴식 공간으로 도시의 보행 친화적 인프라를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편안한 도심 휴식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희열경'은 모로코 블루 타운에 린접해 있으며 공간 전체에 푸른 식물, 열대 수경 조경, 생태 이끼 벽면이 배치되여 있고 귀여운 애완동물 테마 문화 벽, 생태 경관 계단 등 층별 연출이 더해졌다. 경량 구조물과 자연 식생이 조화를 이루고 하루 종일 부드러운 배경 음악이 흘러나와 고요하고 편안한 몰입형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커피와 가벼운 간편 식사를 제공하여 방문객의 단기 휴식, 소규모 모임, 친구·가족과의 소규모 파티, 커플 데이트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희열경'은 반려동물 친화적 기준을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반려동물 전용 공간과 교감 구역을 마련함으로써 방문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 포용적이고 따뜻한 도시 공유 공간을 조성한다.
야간 휴식 경험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희열경'은 매일 18시부터 20시 30분까지 전용 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화려한 노래와 춤 파티, 극지 NPC(논플레이어 캐릭터) 인터랙션은 물론 특색 이국적 애완동물 등 인기 극지 동물 스타들이 방문객과 근접 몰입형 교감을 진행, 극지 특화 문화관광 자원을 도시 공공 공간으로 확장하여 문화관광 업태와 도시 공공 휴식 공간의 유기적 융합을 실현한다.
먼 여정 없이 지하철을 내리면 자연과 휴식을 만날 수 있다. '희열경'은 우수한 도시철도 교통 립지 장점을 활용하여 개방형·공익형 공공 공간을 기반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도시 생활 콘셉트를 전달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머물고 거닐고 소통하고 감상할 수 있는 도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도시 생활 방식을 함께 창조해 나간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