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단오 련휴가 다가오면서, 단오 련휴와 졸업 려행, 룡강 피서 관광 수요가 겹치면서 민항 리용 수요가 집중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공항그룹은 연인원 약 18만 4천900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1천419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할빈 공항은 연인원 약 16만 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1천137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려객 수와 항공편 수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단오 련휴 기간, 흑룡강 문화관광 시장은 일찍부터 열기를 띠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흑룡강을 목적지로 한 단오 련휴 항공권 검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주요 려객 류입지는 광동, 상해, 북경, 절강, 강소 등 남부 지역을 아우르고 있다. 갈수록 더 많은 관광객들이 흑룡강에서 단오 민속 체험,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东北超)"를 관람하며 시원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장거리 피서객 외에도 북경, 장춘, 심양, 대련 등 린접 도시에서 흑룡강으로 "소규모 휴가"를 떠나는 관광객의 예약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성수기를 피해 왕복 항공권을 리용하며 3일 간의 휴가를 만끽할 계획이다. 동시에 할빈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직항 로선은 비행 시간이 짧고 비자 발급이 간편한 장점으로 북경-천진-하북 지역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분위기 체험을 위한 지속적인 류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거리 "플래시" 해외 관광도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할빈 공항은 단오 련휴 기간의 수송 보장을 위해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려객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체크인 및 보안 검색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승객 탑승 절차를 최적화하며, 안내 데스크에 안내 요원을 증원해 로년 려객과 학생 단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단오 련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기상 변화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사전에 보완하고, 항공편 운항 관리를 강화하여 려객들의 원활한 려행을 최대한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공항은 항공사와 협력하여 학생 및 가족 단위 려행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할인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려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흑룡강공항그룹은 단오 련휴 기간, 평안하고 즐거운 려행을 위해 려행객들이 미리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충분한 탑승 수속 시간을 확보하며, 려행 중 안전에 류유의하고 공항 직원의 안내에 협조하기를 당부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