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할빈에서 개최 된 제1회 룡상대회(龙商大会)에서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매개로 룡상들의 상생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4년이 지난 오늘 2026 룡상대회가 대경에서 열려 전 세계 각계 룡상들이 다시 모여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론의했다.
처음으로 룡상대회에 참석한 황대위(黄大为) 씨는 호주에서 신에너지와 신농업 분야를 깊이 개척해 왔으며 최근 흑룡강성이 이 분야에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에 끌려 호주에서 활동하는 300여 명 흑룡강성 출신의 기업가를 대표해 만리 귀국길에 올랐다.
4회에 걸친 룡상대회는 매 회 주제에 '새로움'이 빠지지 않고 있다. '15차5개년' 계획의 중요한 시점에 열린 이번 대회는 신질 생산력을 중심으로 처음으로 과학기술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흑룡강의 산업 구조 조정 잠재력이 전국의 첨단 기술 기업들을 매료시켜 시장을 개척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300여 개 기업 중 30% 이상이 타 성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협동로봇 제1주'로 불리는 심천 월강(越疆)은 이번에 흑룡강의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농림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저공 경제 제품과 인간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피할 수 있는 협동로봇 등이 있다.
새로움은 리념, 기술, 산업 외에도 활기찬 젊은 활력에도 나타났다. 이번 대회에서는 룡상총회 과학기술혁신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교류 포럼도 특별히 마련했다.
구조의 새로움, 동력의 새로움, 모습의 새로움은 서로 얽혀 2026 룡상대회의 주제인 '신질·신국·신룡상(“新质·新局·新龙商)'을 반영했으며 4회를 거친 룡상대회는 이미 흑룡강 진흥 과정을 비추는 중요한 참고 좌표가 되였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