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할빈시는 선선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가를 찾았다. 오전에는 강에서 소형 룡선 경기가 열렸고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출전 팀을 응원하며 휴대전화로 짜릿한 순간을 기록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룡주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강변 스탈린 공원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에서는 종이로 만든 호박 모양의 전통 장식과 향낭 등 수공예 단오 장식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은 이 같은 전통 장식품을 집에 사다 놓으며 명절을 맞이했다.
단오절 장식품 인기.
출처: 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