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월 흑룡강성 각 통상구 출입국 려객 수가 90만 명을 넘어서며 통관 현장은 활기가 넘치고 있다. 각종 편의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국경을 오가는 인적 왕래 빈도가 크게 늘었다.
이날 러시아 자가운전 려행단 차량들이 수분하 도로통상구 입국 통로를 거쳐 입국해 중국 본토 자가 관광 려정을 시작했다. 이는 올해 수분하 통상구가 맞은 첫 국경 간 자가운전 관광단으로, 이들은 일주일간 체류하며 단오 문화를 체험하고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중국 음식을 맛보고 특산품도 구매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수분하 통상구 출입국 인원은 26만 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흑하 통상구 출입국 인원도 대폭 늘어 35만 명에 달하며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중러 상호 무비자 정책 시행 약 9개월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러시아 관광객이 흑하를 일상처럼 찾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 아침 시장 구경, 미식 체험, 전시회 참관 등 어디서나 세심한 량국 언어 맞춤 서비스를 리용할 수 있다.
국경 간 류동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할빈 태평국제공항 24시간 운영 출국세금환급 전용 창구에서는 환급 신청서 한 장으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업무 처리가 완료된다.
올해 1~5월 할빈 태평공항 세관이 심사·확인한 출국세금환급 신청 금액은 약 64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66% 급증했다. 가까운 장래에는 구매 즉시 환급이 가능한 타지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하고, 세금환급 전 과정 무서류화 시스템을 추진해 국경 간 관광 소비 활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