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이 중국과의 영화 분야 협력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류비모바 장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기간 인터뷰에서 "중국 영화 산업과 영화 경제가 세계 선두에 있다"며 "중국 영화인들은 영화의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시나리오가 보여줄 수 있는 가치, 도덕, 전통도 중시한다"고 평가했다.
류비모바 장관은 러중 합작 영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량국 간에 관련 협력 문서가 체결되었으며 량측의 합작 영화인 '레드 실크'가 이미 개봉되었고 후속작인 '블랙 실크'의 러시아 내 촬영 작업도 완료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와 중국 관객 모두 코미디를 좋아하며 두 나라의 작가들은 서로의 유머 방식을 배워야 하고 공동 팀을 구성하여 량측의 다양한 년령대 관객을 대상으로 한 작품을 창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