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의 지도 아래 '2026 세계 시장 대화 · 북경' 행사가 북경시에서 개최되었다.
모로코, 세이셸, 튀니지, 세네갈 등 6개 아프리카 국가의 30여 명의 시장과 도시 대표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는 중-아프리카 외교 관계 수립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26 세계 시장 대화 · 북경'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강화하고 중-아프리카 전통 우호를 지속하자'는 주제로 교류하면서 중-아프리카 인문 교류와 도시 협력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무하마드 파우지 알리몬 모리셔스 지방정부 차관은 "모리셔스는 중국과 인프라 건설 발전 등 많은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 왔습니다.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고 발전 경험을 배우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북경의 수수가(秀水街)에서 중국 전통 다도와 서예를 체험했다.
한편 중관춘 국제혁신센터에서는 스마트 가이드, 몰입형 빛과 그림자 체험 등 문화·기술 융합 장면을 깊이 리해하며 기술이 문화와 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아지즈 라바르 페스 부시장은 "이번이 북경에 처음 와서 중국 차를 처음 마셔보았습니다. 이는 오래되고 문화적이며 력사적인 느낌이 가득한 중국의 특색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시 미쇼 바예트 빅토리아 시장은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 수준은 놀라울 정도로 높으며 여기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참가한 시장 대화 행사는 세계 시장들이 함께 모여 서로 배우고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례를 들어 스마트 시티를 어떻게 건설할지, 소규모 도시에서 기술 융합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등에 대해 론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중-아프리카 도시들이 '인문교류의 해'를 계기로 문명 상호 학습을 강화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새로운 중-아프리카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