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정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북경에 도착해 5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부치치 대통령이 2017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중국 국빈 방문이다.
또한 지난 2024년 습근평 주석의 성공적인 세르비아 방문, 그리고 2025년 모스크바와 북경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량국 정상 간 회담에 이어, 중-세르비아 정상외교의 또 하나의 리정표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최근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리더스 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은 자신의 정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방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수여한 '우의 훈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이 영예는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개인적인 기쁨을 넘어 미래에 대한 책임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앞으로도 세르비아-중국 우호 사업에 계속 힘쓰고, 중국 측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세르비아-중국 운명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렇게 무거워지는 사명감은 우리를 계속 나아가게 한다"며 "세르비아-중국 운명공동체 건설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각 분야와 수준에서 량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