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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기반 스마트카' 표준 선점 나선다
//hljxinwen.dbw.cn  2026-05-28 13:37:37

지난 1월 8일 치루이(奇瑞·Chery) 신에너지차회사 스가장(石家庄) 지사 직원들이 완성차 작업장에서 신에너지차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장비1사(司)가 26일 '2026년 자동차 표준화 업무 요점'을 발표했다. 자동차 표준 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며, 국제 표준 협력 심화에 그 목적이 있다.

  26일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요점'은 표준이 앞장서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것을 요구하며 ▷품질 안전 표준 향상 ▷록색·저탄소 표준 갱신 ▷신흥 분야 표준 선도 ▷미래 기술 표준 사전 연구 등 네 가지 특별 행동을 제시했다.

  "스마트커넥티드카(ICV)는 이미 비교적 성숙하여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관련 표준 체계를 더욱 완비하는 것은 산업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이 분야에서 좋은 기반을 갖고 있어 표준 우세를 미리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동수(崔东树) 중국자동차류통협회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CPCA) 비서장(사무총장)의 말이다.

  주목할 점은 공신부가 내놓은 요점이 미래 기술 표준을 겨냥해 자동차 인공지능(AI) 표준을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표준을 선제적으로 연구할 것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추이 비서장은 AI가 다양한 산업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특히 자동차 산업이 그 중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주도로 자동차는 스마트 이동수단으로 변할 것이라며 관련 표준의 제정과 완성은 기술의 구현 및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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