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산동성 청도시의 청도항. (사진/신화통신)
'제7회 다국적기업 지도자 청도 서밋'이 오는 6월 15~17일 산동성 청도시에서 개최된다.
중국 상무부와 산동성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서밋에서는 개막식, 다국적기업 고품질 발전 포럼, 일련의 평행 포럼이 함께 진행된다.
언동(鄢东)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서밋 기간 '중국의 다국적기업' 연구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중국의 개방 정책, 시장 기회 및 혁신 전망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435명의 기업 대표가 참석을 확정했으며, 그중 36개 국가(지역)의 다국적기업 대표는 355명, 국내 기업 대표는 8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난(温暖) 산동성 부성장은 병행 세션을 통해 ▷투자 촉진 ▷무역 매칭 ▷산업 교류 ▷지역 협력 등 4개 분야의 행사 23개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