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눈으로만 보는 관광은 끝...중국 '체험' 중심의 몰입형 관광으로 전환
//hljxinwen.dbw.cn  2026-05-20 08:47:56

지난 2일 호북(湖北)성 선은(宣恩)현 공수하(贡水河)의 야경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력사 거리 산책, 전통 한복(汉服) 체험, 무형문화유산 기반 맞춤형 공예품 제작...중국 전역에서 몰입형 문화관광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면서 소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산서(山西)성 대동(大同) 고성에서는 공예 체험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점이 거리를 따라 즐비하다. 깔끔하게 전시된 종이 공예와 동판 탁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청(李清) 무형문화유산 체험 공방 책임자는 "동판 탁본은 대동 지역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공예 프로젝트"라며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몰입형 관광의 매력은 전통 공예를 넘어 공연 예술로도 확산되고 있다.

  호북(湖北)성 무한(武汉)시에서는 체험형 전통극 공연이 Z세대 사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관객들은 극 속 주인공과 함께 옛 사랑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웅력(熊力) 현장감독은 "호북성 전통극인 초극(楚剧)을 보다 생동감 있고 상호작용성이 뛰여난 방식으로 해석해 젊은 세대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당 공연을 우한의 주요 관광지인 보원리(保元里)에서 선보여 로동절 련휴 기간 관광 열기를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관광객이 5일 녕하(宁夏)회족자치구 은천(银川)시 서하릉(西夏陵)관광지에서 연기자와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실제로 이번 로동절 련휴 기간 중국 관광시장은 체험 중심의 려행으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주요 플랫폼을 통한 성(省) 간 려행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공연 관련 소비는 17.6% 늘었다.

  대빈(戴斌)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관광객 수요가 기능적 가치에서 감성적 가치로 이동하고 있다며 문화·상업·스포츠·관광의 융합 발전이 미래 지향적 종합 소비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관광의 본질과 미래가 결국 체험 경제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발표된 '관광청서'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 관광업이 체험을 핵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서비스 중심으로 산업사슬을 최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국 문화관광부 역시 올해 몰입형 공연과 무형문화유산 체험 등 혁신적 소비 시나리오를 적극 지원해 문화 상품과 관광 체험의 융합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 中 아얼산·타이캉예술센터, 폐공장에서 핫플로 '재탄생'
· 고속철도 어린이 도시락세트 출시!
· 연변박물관, 호랑이표범주제 서화사진전 개최한다!
· 새 휘발유 103호 왔다!
· 최신 주택가격 데이터 공포!
· 고속철도 어린이 도시락세트 출시!
· 보다 많은 취업기회! 국가 이 행동방안 곧 실시→
· 최초의 물류자동화주문반 학생 모집, 졸업 즉시 취업할 수 있어
· 보다 많은 취업기회! 국가 이 행동방안 곧 실시→
· 습근평 주석, 철학사회과학 자주 지식체계 구축 강조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