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은 련일째 중미 정상회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미 간 협력 강화가 중대한 글로벌 의미를 가진다고 내다봤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연일 중미 정상회담과 기타 교류 활동에 대해 추적 보도를 진행했다. 이 매체는,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은 협력을 우선시하고 경쟁이 절제되며 의견 차이가 통제 가능하고 평화가 기대된다는 점을 강조하여 두 나라가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외교적 틀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독일 TV 1 채널은 14일 보도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회담 분위기는 우호적이며, 량국 정상은 무역 및 안보 정책 등 여러 의제를 론의했다면서 독일 비즈니스계는 이번 회담에 주목하고 있으며, 중미 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중미 정상 회담에서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도 국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미국 언론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북경에서 로봇 개발 회사를 인터뷰했다. NBC 기자는 "회사는 로봇들이 인간을 지원함으로써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하고, 긴급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 보조, 예를 들어 아이 돌보기, 로인 돌보기, 설거지 등의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금융신문' AI 미디어 부문의 장종회 본부장은 "중국과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강국이며, 중미 관계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량자 관계 중 하나"라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량국 정상의 외교 성과는 량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발전과 운영 방식에도 광범위하고 심오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