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중미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 데 국제 인사들은 이번 회담이 세계 경제 회복과 지역 정세 안정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중미 정상이 량자 관계를 이끌어 글로벌 경제 발전에 더 많은 안정성을 주입하기를 기대했다.
이라크 무스탄수리야 대학 국제관계학과의 무스타파 바하드리 교수는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중미가 상대가 아니라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미 협력이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습근평 주석은 미국 측에 합리적이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중미 관계뿐만 아니라 국제 관계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무함마드 바할렌 두바이 공공정책연구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회담은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가 중미 전략 관계의 방향과 그것이 글로벌 정세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중미 관계의 상호작용은 량국 자체의 발전과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회복과 지역 정세의 안정에도 긍정적이고 중요한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미 정상회담은 국제 관계의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글로벌 구도가 지정학적 경쟁에서 지정학적 경제 협력으로 나아가도록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세이 예피모프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동양학 연구실 소장은 "중미 관계는 오늘날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국제 관계로, 우리는 량측 회담 상황에 대해 매우 주목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가 관련되어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회담에서 제시된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의 새로운 위치에 주목했으며, 중미 관계의 새로운 위치 실현은 글로벌 정세 발전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