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처시는 총 면적이 약 700㎢에 달하는 ‘1대(帶) 4구(區)’에 걸쳐 문화유산의 보호와 발전이라는 새 판을 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원 우위를 바탕으로 구자(龜茲) 박물관, 무형문화유산 공방, 음악∙춤 체험관 등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보호 우선, 과학기술력 강화, 문화관광 공생을 견지해 유물과 유적이 정적 보존에서 살아나 활용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오늘날 관광지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구자 음악∙춤 공연이 펼쳐지는 등 수 천년을 이어온 문화적 맥락이 시대의 생기를 발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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