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계는 중미 정상 회담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중미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라는 새 포지셔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정계 인사와 학자들은 미중 관계의 새 포지셔닝이 량국의 리익에 부합하며 국제사회의 공감대라고 지적했다.
로버트 호마츠 전 국무부 부장관의 말이다.
"나는 미중 관계의 새 포지셔닝에 대한 표현이 매우 건설적이라고 생각한다. 미중 간에는 많은 분야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경쟁을 잘 다루어야 하지만 동시에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력 방식을 찾고 차이를 관리하며 솔직하게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량측은 각자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동시에 상대방의 관점을 진지하게 경청해야 할 것이다. 미중 량측은 대립적인 방식이 아닌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견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리처드 앨런 블랙 쉴러 연구소 선임 연구원의 말이다.
"나는 중국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윈윈 협력의 개념이 매우 실용적이고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수라브 굽타 미중연구센터 선임 연구원의 말이다.
"습근평 주석은 미중이 파트너이지 적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이것은 량국 협력의 기틀이자 기본 준칙이며 미중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의 기초를 닦는 것이다. 나는 시 주석의 말에 매우 동의한다. 이것은 구호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행동이어야 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