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연길시아리랑광장에서 제13회‘중국 문예지원자 봉사일’과 제36회‘전국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며 '예술로 따뜻한 연변, 함께 하는 장애인 지원'을 주제로 한 특별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연변주당위 사회사업부에서 지도하고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문예지원자 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졌다. 공연은 무용예술을 가교로, 사랑을 매개로 하여 여러 민족 군중, 특히 장애인들에게 인문적 관심과 민족적 정이 깃든 문화 향연을 선사함으로서 '평등, 참여, 공유'라는 시대적 주제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문예지원자 봉사의 형태로 장애인 지원의 전통적 미덕을 발양하고, 장애인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며, 더 많은 사회적 힘이 장애인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도록 이끌고자 마련되였다.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는 특별한 날에 예술적 색채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리해, 존중, 관심, 도움의 농후한 분위기를 한층 고취시켜, 중화민족공동체를 구축하고 민족 단결과 사회 조화를 촉진하는데 견실한 문화 동력을 불어넣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