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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시작! 에어컨 켜기 전 잊지 말아야 할 일
//hljxinwen.dbw.cn  2026-05-19 14:41:51

  최근 중동부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기온이 높고 화북의 여러 지역은 올해 첫 35℃를 맞이하게 된다.

  고온시즌이 시작되는데 당신은 집의 에어컨을 켤 준비를 했는가? 그러나 몇개월간 방치된 에어컨은 세균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은바 ‘더러운 바람’이 체내에 들어오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에어컨과 ‘더러움’을 련결시키지 않지만 에어컨을 오래동안 청소하지 않으면 필터에 대량의 미세먼지, 진드기, 곰팡이와 세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이 쌓이기 쉽다.

  특히 에어컨청소를 장기간 소홀히 하면 랭각핀과 랭각수시스템에 치명적인 병균인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할 수 있다는 점에 류의해야 한다. 에어컨을 통해 공기를 내보낼 때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형태로 공기중에 퍼져 쉽게 흡입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페부감염 초래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일종의 비전형 레지오넬라균 페염에 걸릴 수 있다. 초기증상은 발열, 기침, 피로 등과 독감, 일반페염과 류사하여 쉽게 간과되거나 오진될 수 있고 병세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중로년, 기저질환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중증 페염, 호흡부전으로 발전하기 쉽고 심지어 다기관 기능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위험이 높아진다.

  피부질환 초래

  에어컨 랭방은 실내를 건조하게 하여 피부의 수분손실을 가속화한다. 동시에 에어컨 내부에서 번식한 대량의 진드기가 바람을 타고 인체에 류입되여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조직을 자극하여 알레르기나 습진을 일으키기 쉽다.

  호흡기질환 초래

  에어컨을 장기간 청소하지 않으면 내부에 번식한 세균이 바람을 타고 빠져나가 세균 감염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는 현기증, 피로, 인후통, 감기를 유발하여 비염과 알레르기성 호흡기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고온시즌을 맞이해 에어컨을 가동하기 전에 먼저 청소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사용할 때는 자주 환기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열, 기침,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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