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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산해진미 중러박람회에 곧 상륙한다
//hljxinwen.dbw.cn  2026-05-12 14:16:51

  중러박람회 참관의 궁극적인 즐거움은 시각과 미각의 동시 만족에 있다. 제10회 중러박람회가 곧 막을 올리고 할빈상담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중러 경제무역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맛의 향연이 펼쳐질 장이기도 하다. 수만가지 특산품이 준비되여 있고 즉석 조리 및 무료 시음 등 참여형 이벤트가 넘친다.

  흑룡강의 진미 미리 만나다

  한대 흑토와 드넓은 삼림의 선물인 흑룡강 음식은 순수하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흑룡강은 정성 가득한 흑토의 향연을 선보이며 대곡창과 대삼림의 진정한 맛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크랜베리 수제 맥주.

  치치할은 특색 불고기 료리현장을 전시관에 재현해 '버무리고 굽고 찍어 먹는' 전통 제조 과정을 선보이며 정겨운 불고기의 참맛을 살려낼 예정이다. 목단강전시관에는 킹크랩, 대게, 가리비 등 신선한 수산물이 등장, 즉석 섭취용 해삼, 목이버섯 페이스트, 꿀, 쌀 등 농수산품도 함께 선보인다. 가목사전시관에서는 크랜베리 수제 맥주를 선보일 예정인데 현지 과일을 맥아즙과 발효시켜 만든 이 맥주는 전시관의 인기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서전시관에서는 현장에서 매운 음식을 만들고 흥개호대어 시식, 그리고 마스코트 인형 퍼레이드 등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학강은 인기 있는 꼬치 2세대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탄탄한 시장 립지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상품이 될 전망이다. 쌍압산은 CCTV '국산 우수제품'에 선정된 공립촌의 달콤한 찰옥수수를 선보인다. 칠대하는 블루 허니서클 등 지역 지리적 표시 농산물을 전시한다.

  수화는 신선한 옥수수, 도대부소세지, 수릉간장, 양념장 등 가정식 풍미를 선보인다. 이춘은 블루베리 음료, 자작나무수액 등 삼림생태 특산품을 내놓는다. 대흥안령은 삼림버섯, 견과류 등 산야의 진미를 선보인다. 지방 도시 외에도 흑룡강삼림공업그룹은 삼림버섯, 산나물, 꿀, 잡곡 등 다양한 삼림 표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주빈성인 광동성과 강서성은 각 지역의 특색 음식과 우수 물산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전국 20여개 성시가 대표 특산물을 들고 참가한다.

중경전시관

  천진전시구의 관방과일주스는 천진의 식문화 추억을 담고 있으며 맛이 깔끔하고 느끼함을 잡아주어 남녀로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녕하에서는 24개 기업이 참가해 하란산 동쪽 기슭에서 생산된 고급 와인과 중녕 구기자를 선보이며 농식품, 경공업품, 문화창의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아우른다. 신강전시구에서는 낙타분유, 산자나무열매즙, 치즈 등 천산 남북의 독특한 향토 정취를 한껏 보여주며 현장 시음 및 체험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장에서는 파리 야크 가공품, 왕다 보리 등 고원 특산물을 엄선해 선보여 록색 발전과 문화 전승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귀주 모태주 전시구에는 전용 시음 구역이 마련되며 전문 시음사의 안내를 받아 장향 백주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산동 관즈제약은 '소진챔피언' 기업으로 처음 전시회에 참가해 특색 있는 약식동원 제품을 선보인다. 사천 천부 량식, 내몽골 초원 소고기와 양고기, 료녕 특색 수산물, 절강 창의 미식 등도 모두 모습을 드러내며 모든 제품에는 각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는다.

서장전시관.

  이국적인 풍미 가득

  전 세계 10여개 나라로 구성된 미식 대표단이 정통 현지 맛을 선보여 전시회의 놀라움을 극대화한다.

  러시아는 핵심 참가국으로 16개 련방주가 자국 최고의 숨은 미식을 선보이며 이국 전시구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는다. 해산물 애호가라면 프리모르스키 지방 전시구를 주목해야 한다. 러시아 해역에서만 어획하는 싱싱한 푸른 게는 물론 살이 꽉 찬 왕게와 넓적다리게를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 애호가라면 스베르들롭스크 주의 베레스토프 꿀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브랜드는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국가 품질 인증 6개를 획득한 꿀 브랜드로 현장에서 무료 시식이 가능하다. 슬라다 캔디 하우스의 각종 사탕과 함께 곁들여 달콤한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색 음료를 맛보고 싶다면 랴잔 주의 토마토 베이스 맥주를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다. 새콤달콤하고 은은한 매운맛이 일품이다. 자바이칼 지방의 야마로프카 천연 약용 광천수는 러시아 수질 대회 최고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자연이 선사하는 깔끔한 맛을 전달한다.

  다른 국가의 미식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할빈상담회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는 인기 제품 D.MasKing 무산왕 두리안 흑초콜릿 샌드를 선보인다. 진한 두리안 과육과 부드러운 초콜릿이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유럽의 곡창지대'로 불리는 벨라루스는 소세지, 치즈, 분유 등 천연 농산물을 내놓아 진한 유제품 향을 느끼게 한다. 몽골의 초원 특색 유제품, 아세안 10개국의 열대 과일과 길거리 음식까지 더해 관람객은 집을 나서지 않고도 다채로운 이국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제10회 중러박람회 미식 향연이 곧 시작된다. 한입한입이 각 지역이 내려준 선물이며 매 한가지 맛마다 문화가 어우러진 만남이다. 5월 17일, 전 세계 다채로운 미식이 할빈에 모인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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