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력사 회고—유화로 보는 할빈 백년 사진전'이 할빈시미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본 전시는 할빈시 문련과 할빈학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할빈 해방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화가 류항위가 창작팀을 이끌고 5년여 시간을 들여 창작했으며, 총 148점의 유화 작품과 3만여 자의 몰입형 해설 글을 선보였다. 작품은 할빈이 겪어온 백년간의 격동적인 변천과 영광스러운 력사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섬세한 필치로 도시의 력사 건축물, 인문 풍모와 중요 력사 현장을 묘사했으며, 해설 글에는 이 흑토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
본 전시는 문화로 사람을 감화하고 예술로 마음을 소통시키며, 예술의 시각에서 도시의 기억을 되새기고 력사로부터 힘을 얻어 영웅의 도시 - 할빈의 새로운 문화 서사를 이어가는 것을 취지로 했다.
전시는 2026년 5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